EverMoon Story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음악을 들으면 그 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를때가 있죠?

https://www.youtube.com/watch?v=3w7spso7KxU

Fly me to the moon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a,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baby,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Fill my heart with song
Let me sing for 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n other words
I love you.

수많은 버전과 커버를 한 곡들이 많지만 그중 마음에 드는것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최근 코인때문에 많은 뉴스들이 있었네요.

결국 코인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어요. 비트코인이 한화로 1억 5천만원이나 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늦지않게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식을 하루 앞둔 날짜에 코인을 발행하였기 때문에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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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에서는 현재 솔라나로만 구입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Arl67iMWGA

불이켜진채 채 교복을 걷어올리고
電気を点けたまま制服たくしあげて

선생님에게 키스하는 나는 나쁜 아이입니다.
先生にキスをする私は悪い子なの
행복의 절정은 눈물 속에
幸せの絶頂は涙の中にあって

눈치 채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지
気付かず通り過ぎて行くものでしょ
그래서 내 모든 것을 빼앗아
だから 私の全部を奪って

편하게 사랑해
くらくらしながら愛して

고통스럽다 고통스럽다
痛いくらい 痛いくらい

고통스러울 정도는 언제나 딱 좋다
痛いくらいがいつもちょうどいいの
돌아가는 길은 싫어.
回り道なんて嫌いよ

마음이 화상을 입는 것
心が火傷をするもの

괜찮지 않아 괜찮지 않아.
まともじゃない まともじゃない

괜찮지 않을 정도로 딱 좋다.
まともじゃ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の
굉장한 마음조차 부드럽게 만지십시오.
ぐちゃぐちゃの心さえ 優しく触ってよね

거짓말쟁이라도 괜찮으니까 지금 전 모두 잊어버려?
嘘つきでもいいから 今宵全て忘れてね？
행복의 주름은 어제에 있습니다.
幸せの皺寄せは 昨日の中にあって

낯선 뒤늦게 될거야.
見知らず手遅れになるものでしょ
하지만 내 외로움을 빼앗아
だけど わたしの孤独を奪って

엉망이 될 때까지 사랑해.
ボロボロになるまで愛して

지금밖에 없다 지금밖에 없다
今しかない 今しかない

지금밖에 없는 것 같아
今しかないような気がしているの
끊지 말고 싫어.
つれなくしないで嫌いよ

몸이 야키 모치 구울거야.
身体がやきもち焼くでしょ

아, 아니, 이건 아니다.
ああでもない こうでもない

할 수없는 작은 말은 아무래도 좋다.
やりきれない小言はどうでもいい
실수없는 생활이라면
ミスのない暮らしなら

타카가 알려진 것
たかが知れたもの

알 수없는 세계에서 두 사람
未知の世界で二人

위험한 휴가를 원합니다.
危ないヴァカンスしたいの
그래서 내 모든 것을 빼앗아
だから 私の全部を奪って

편하게 사랑해
くらくらしながら愛して

아프다 고통 아프다
痛いくらい 痛いくらい

고통스러울 정도는 언제나 딱 좋다
痛いくらいがいつもちょうどいいの
돌아가는 길은 싫어.
回り道なんて嫌いよ

마음이 타버리니까
心が火傷をするもの

변변치 못한 변변치 못한.
まともじゃない まともじゃない

변변치 못한 정도가 딱 좋아.
まともじゃ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の

https://youtu.be/55XI7dHBJh0?si=kheaXLD-kE_IrNEu

お願いよ　正直な
(오네가이요 쇼-지키나)
부탁이에요 솔직하게

気持ちだけ 聞かせて
(키모치다케 키카세테)
그 마음만은 들려주세요

髪にジャスミンの花
(카미니쟈스민-노하나)
머리에 쟈스민 꽃을

夏のシャワー浴びて
(나츠노샤와-아비테)
한 여름 태양빛을 받으며


青空はエメラルド
(아오조라와에메라루도)
푸른 하늘은 에메랄드 빛

あなたから誘って
(아나타카라사솟-떼)
당신이 데리고 왔으면서

素知らぬ顔はないわ
(소시라누카오와나이와)
시치미 떼고 있는 얼굴을 하면 안되죠

あやふやな人ね
(아야후야나히토네)
우유부단한 사람이네


渚に白いパラソル
(나기사니시로이파라소루)
해변에 새하얀 파라솔

心は砂時計よ
(코코로와스나도케이요)
마음은 모래시계죠

あなたを知りたい
(아나타오시리타이)
당신을 알고 싶어요

愛の予感
(아이노요칸-)
사랑의 예감


風を切るディンギーで
(카제오키루딩-기-데)
바람을 가르는 요트로

さらってもいいのよ
(사랏-떼모이이노요)
휩쓸어도 괜찮아요

少し影ある瞳
(스코시카게아루히토미)
조금 어두운 눈동자

とても素敵だわ
(토떼모스테키다와)
무척이나 멋지네요


涙を糸でつなげば
(나미다오이토데츠나게바)
눈물을 실로 이으면

真珠の首飾り
(신-쥬노쿠비카자리)
진주 목걸이

冷たいあなたに
(츠메타이아나타니)
차갑기만 한 그대에게

贈りたいの
(오쿠리타이노)
주고 싶어요


渚に白いパラソル
(나기사니시로이파라소루)
해변에 새하얀 파라솔

答は風の中ね
(코타에와카제노나카네)
답은 바람 속에 있죠

あなたを知りたい
(아나타오시리타이)
당신을 알고 싶어요

愛の予感
(아이노요칸-)
사랑의 예감

마쓰다 세이코(일본어: 松田 聖子, 1962년 3월 10일~)는 일본의 가수, 배우이다. 본명은 가마치 노리코(일본어: 蒲池 法子), 결혼 후에는 간다 노리코이며,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태어났다.
나카모리 아키나, 고이즈미 교코와 함께 일본의 19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돌 가수로 활약했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인 야마구치 모모에가 은퇴한 1980년에 <맨발의 계절>로 데뷔하였다. 히트곡을 연발하였으며, 헤어스타일 '세이코짱 컷'과 삶의 방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오야 소이치 문고가 출간하는 인명 색인 종합 순위에서는 '마쓰다 세이코'가 1위 (2007년 2월)이며, "일본의 잡지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유명 인사"라고 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聖子 한자를 그대로 읽어서 "성자"라고도 많이 불려집니다. 1980년대 일본 최고의 아이돌가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인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그중에 그녀의 대표곡 푸른 산호초입니다. 청하한 모습과 노래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https://youtu.be/v9nUnoaaEzo?si=wkG1n-F75wYKX75P

あ~ 私の恋は南の風に乗って走るわ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나의 사랑은 남쪽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

あゝ青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아 아오이 카제 키잇-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 가르며 달려라 저 섬으로

あなたと逢うたびに
아나타토 아우타비니
당신과 만날 때마다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모든 것을 잊어 버리는 걸

はしゃいだ私は Little girl
하샤이다 와타시와 Little girl
들뜬 나는 Little girl

熱い胸聞こえるでしょう
아츠이 무네 키코에루데쇼-
뜨거운 마음이 들리겠죠?

素肌にキラキラ珊瑚礁
스하다니 키라키라 사음고쇼-
맨살에 반짝반짝 산호초

二人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ゝの
후타릿-키리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단 둘이서 떠내려가도 좋은 걸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당신이 좋아!

あゝ私の恋は南の風に乗って走るわ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나의 사랑은 남쪽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

あゝ青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아 아오이 카제 키잇-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 가르며 달려라 저 섬으로

涙がこぼれるの
나미다가 코보레루노
눈물이 넘쳐흘러

やさしい目をして見ないで
야사시이 메오 시테 미나이데
다정한 눈으로 보지 말아줘

うつ向き加減の Little Rose
우츠무키 카게음노 Little Rose
고개를 숙인 Little Rose

花びら触れて欲しいの
하나비라 후레테 호시이노
꽃잎을 만졌으면 좋겠어

渚は恋のモスグリーン
나기사와 코이노 모스그리은
물가는 사랑의 모스그린

二人の頬が近づいてゆくのよ
후타리노 호오가 치카즈이테 유쿠노요
두 사람의 뺨이 가까워져가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당신이 좋아!

あゝ私の恋は南の風に乗って走るわ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아, 나의 사랑은 남쪽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

あゝ青い風切って走れあの島へ
아아 아오이 카제 키잇-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아, 푸른 바람 가르며 달려라 저 섬으로

【오사카 요도가와구】
【大阪 淀川区】


📸1.2.3

とり天カレー【ひやあつ】 ¥1220

닭튀김과 카레우동【히야아츠】

※【히야아츠】
면이 차고 뜨거운 카레 스프에 찍어먹는 스타일입니다

다른건 이런 스타일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あつあつ
【아츠아츠】
면도, 국물도 뜨거운 상태입니다

ひやひや
【히야히야】
면도 국물도 차가운 상태입니다.여름에는 이 스타일이 인기가 많아요!


📸4

とり天 うどんセット 【ひやあつ】¥1080
토리텐 우동  【히야아츠】  ¥1080


📸5

ちくたま天カレー【あつあつ】
치쿠타마텐우동【히야아츠】

※치쿠와 튀김 계란 튀김 카레 우동



우동도 튀김도 맛있으니 꼭 가보세요!
다만, 꽤 줄을 설지도...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일이니까 조심해요!




讃岐うどん 白庵
06-7656-5292
大阪府大阪市淀川区新高6-12-7 三和マンション 1F
https://tabelog.com/osaka/A2701/A270302/27014852/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지난주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의 마지막회 방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인기도 많았고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드라마인데 안보신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결말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과거 회귀라는 판타지드라마 입니다.

원작과 드라마의 결말부분은 같지 않았습니다. 드라마의 결말이 이해가 되지않을 정도로 원작을 망가뜨렸다고 볼 수 도 있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스토리가 무너지는 부분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드라마를 보면서 언제나 하는 생각이지만 현실감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 하나같이 뇌가없다고 생각 할 만큼 덜떨어지고 고구마를 열개먹은듯한 답답함 입니다. 그게 더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걸까요? 뻔한 결말이더라도 배우의 연기력이나 감정표현 그리고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몰입감있는 스토리전개가 정말 시청자들이 원하는건데 말이죠.

개막장드라마 같은 아침드라마에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을 섞지않아도 말입니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흘렀네요.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이해가 되지않는 전개들 때문이죠.

대기업 자동차 노조 파업 1선에 있던 현우 아버지가 고용승계도 되었는데 계속 가난했던 이유

대기업 다니면 자녀 학비 나오는데 갑자기 현우가 공부 잘하다가 공장가는 설정

마이크로 비자금에 대한 앞뒤가 맞는 전개 진도준시절 사회에 기부한 7천억이,,,다시 윤현우로 돌아와서 왜 다시 모현민 친정쪽 차명계좌로 들어갔을까?

그외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아무튼 원작과 다르게 갈거라면 스토리 전개를 탄탄하게 하던지 결말을 바꾼다면 이해가 가도록 만들어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망작이네요.

원작소설의 결말은 잘 되어있으니 소설을 찾아서 읽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가 많이 나오면 좋겠지만 최근에는 웹소설이나 웹툰을 소재로한 드라마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원작자와 잘 상의해서 스토리가 무너지지않도록 잘 만들어진 드라마가 보고싶습니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첫상대는 무려 브라질이네요. 후회없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카타르 FIFA 월드컵 16강 대진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진표

2022년 월드컵 경기일정입니다.

한국 16강 진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오늘은 음.. 휴대전화 중고판매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 중고 휴대폰 판매를 검색하면 여러 업체들이 나옵니다. 오늘은 그중 한 업체입니다.

업체는 밝히지 않겠지만 양심을 가지고 영업을 하면 좋겠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닌건 아니네요.

판매한 기종은 갤럭시A32와 LG G7입니다.

이미 업체에 보내버려서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인터넷에서 검색한 대충 중고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둘다 액정이 파손되어 하나는 화면이 보이지않고, 하나는 절반만 보이는 상태입니다.

둘다 액정을 교환하면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업체측에서 전화가 와서 두대를 합쳐서 11,000원에 매입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죠. 배송보낸지 5일이 지난후에 연락이 와서 그렇게 말합니다.

인터넷에 적힌 매입가와 전혀 다른 금액입니다. 어느정도 더 가감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라서 그냥 보낸거지만 고객을 호갱으로 처리해버리네요.

파손된 폰이라고 너무 후려쳐서 매입해가는게 그냥 고물상 수준밖에 안되니말입니다.

돈을 떠나서 고객응대나 답변도 불친절하고 휴대전화 원투데이 거래하는것도 아닌데 이런 업체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