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존레논 (John Lennon | John Winston Ono Lennon) 가수
       출생-사망1940년 10월 9일 (영국) - 1980년 12월 8일 신체180cm, 72kg
가족 : 배우자 오노 요코, 아들 줄리안 레논, 션 레논
데뷔 : 1963년 비틀즈 1집 앨범 [Please Please Me]
수상 : 1981년 제24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경력~1970.04 그룹 '비틀즈' 멤버

 

 

 

 

존레논(John Lennon) - Love

 

Love is real, real is love

Love is feeling, feeling love

Love is wanting to be loved

 

사랑은 진실, 진실한 것이 바로 사랑이죠

사랑은 느끼는 것이에요

사랑은 사랑받기를 갈구하는 것이죠

 

Love is touch, touch is love

Love is reaching, reaching love

Love is asking to be loved

 

사랑은 감촉, 감촉이 바로 사랑이에요

사랑은 다가가는 것, 서로에게 향하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사랑이죠

 

Love is you You and me..

Love is knowing We can be

 

사랑은 당신, 바로 당신과 나에요

사랑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단 걸 아는 것이에요.

 

Love is free, free is love

Love is living, living love

Love is needing to be loved

 

사랑은 자유, 자유가 사랑이죠

사랑은 살아있는 것이에요

부족해서 사랑받으려는 것이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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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카펜터스 (Carpenters) 가수
멤버 : 리처드 카펜터(프로듀싱), 카렌 카펜터(보컬)
데뷔 : 1969년 1집 앨범 [Ticket to Ride]

수상 : 1971년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

         1970년 아카데미 최우수 가수상
         1970년 그래미 최우수 아티스트상

 

 

 

 

Why do birds sudddenly appear every time you are near

당신과 가까이 있을 때면 왜 항상 새들이 나타날까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봐요

 

Why do stars fall down from the sky every time you walk by

당신이 걸을 때면 왜 항상 별들이 쏟아질까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봐요

 

On the day that you were born

당신이 태어나던 날

 

And the angels got together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천사들이 모여서 꿈을 이루기로 했지요

 

So they sprinkled moon dust In your hair of gold

달빛의 가루를 당신 금빛 머리에 뿌리고

 

And starlight in your eyes of blue

별빛을 당신의 푸른 눈에 빠뜨린걸요

 

That is why all the girls in town follow you all around

그래서 동네 모든 소녀들이 당신 곁을 맴도는가봐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있고 싶어하니까요

 

That is why all the girls in town follow you all around

그래서 동네 모든 소녀들이 당신 곁을 맴도는가봐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있고 싶어하니까요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나처럼 그들도 당신 곁에 머물고 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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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멋진몸을 위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아니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고 건강해지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우리는 머리만 공부해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년, 4년.. 뭐 대학원까지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머리만 공부했다. 몸에대한 공부는 체육시간이 고작인 학교생활 그나마 중고등학생이 되면 점점 그시간들도 줄어든다. 대학에가면 달라질까?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

취업 후 일상에 찌들고 술에 찌들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복부에 살이 찌기 시작하고 어느덧 나이를 먹어가며 걷잡을 수 없이 내몸에 지방이 쌓여간다. 그러다가 한번씩 다이어트를 하곤 한다.

 

그런데 오랜시간동안 쪄온 살들이 단기간 빠질 수 있을까?

난 물만 먹어도 살이쪄... 운동해도 살이 안빠져 하는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운동했을까?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자. 아닐것이다. 땀은 절대 배신은 하지 않으니까. 최소 2년 길게는 3년을 꾸준히 해야하는데. 한두달 해보고 안된다고 투정부터 부린다.

 

내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먹고싶은대로 먹고 자고 싶은대로 자고.. 몸의 균형은 깨지고 여기저기 아프기도하고 뱃살도 어느새 튜브가 되어있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이를 악물고 살과의 전쟁을 치루었다. 식사조절 살이쪄서 무리한 운동을 하면 여기저기 살려달라는 관절들 때문에 수영을 선택했다. 6시30분 첫타임.. 힘들었다. 수영이 끝나면 회사로 출근해서 간단히 웨이트를 병행했다.

 

아침은 보충제 점심은 일반식.. 저녁은 고구마, 계란, 바나나, 현미밥을 조금씩 먹었다. 1달동안 이악물고 10kg을 뺐다. 79kg에서 69kg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했다. 그런데 오래가지를 못했다. 잠깐 한눈을 판사이 몸무게는 75kg이 되었다. 몸은 참 정직하다.

 

직장과 집에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할 수 없었다는 핑계라도 대보자. 다들 그러니까.. 그런데 이런저런 핑계대고 언제 살과의 전쟁을 끝낼까? 죽기전에 복근한번 만들어보자는 맘으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고단한 쇳덩이들과의 전쟁.. 웨이트와 "낸시의 홈짐 블로그" 낸시님의 인터벌트레이닝을 병행 해보기로 했다. 여기저기에서 정보도 얻고 보충제도 사고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자세들로 인터넷동영상을 뒤적여가면서 2달을 했다. 몸의 변화는 있었다. 11자 복근도 만들어지고 체지방도 25%에서 13%로 내려가고 근육도 생기는듯 했다. 낸시님의 동영상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격한?(엄청힘듬) 인터벌트레이닝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몸에 무리가 오고 여기저기 관절이 뻐근했다. 그러는 도중 몸에 무리가와서 더이상 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잠시 쉬게되었다.

 

두달정도 쉬다보니 속도 더부룩하고 몸이 무거웠다. 다시한번 인바디를 체크하러 보건소에 갔을때 깜짝 놀랐다. 음식도 가려먹고, 술도 어지간하면 마시지않았고, 좋아하는 라면도 몇번 안먹었는데 지방이 2kg이 늘고 근육량이 2kg이 줄어든것이다. 그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되지않을까.. 몸도 괜찮아지고 낸시님 블로그에 비포에프터를 보고난후 의지가 불타올라 오늘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엔좀 길게 가보자~!

이번엔 좀 꾸준히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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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어 본다.

이건 도대체 왜이렇게 정신사나운건지.. 아직 좀더 만져봐야 알겠지만..

잘 할 수 있으려나 당최 모르겠다.

 

이곳을 꾸면 나가면서 해왔던 것을을 기록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봐야겠다. 나같은 분들도 분명히 있을테니
하나씩 내가 배워가면서 나역시 다른분들에게 배워가면서 이곳을 얼른 채워보고 싶다.

 

먼저 카테고리에서 무엇을 적어볼것인지를 분류하고 그에따른 자료들을 적고 그러다 보니 조금씩 채워진다.

그러나 아직은 한참 멀었다. 블로그를 통해 나도 다른 사람들 처럼 광고 수익도 좀 내보고 베스트에도 올라보고 참 꿈만 크다. 어쨌든 하다보면 안되겠나? 한 10년 후를 내다보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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