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가 시작이다. T-스토리 시작
시작을 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반을 하지는 않았지만 금방 이룰 수 있을것 같다.
이곳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일단 무엇이든 생각나는대로 적고 나중에
한번쯤 정리를 해 볼 생각이다.
가입을 하려면 초대장을 받으라고 했다. 이놈에 사이트는 가입도 만만치 않구나.. 그러나 금방 해결이 되었다.
이곳 저곳 블로그들을 보며 정보를 빠르게 수집했다.
아하..
초대장을 받아야 가입하는데 굳이 초대장을 받지 않아도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해서 가입을 하면 되는구나.
그렇게 티스토리에 입문하게 되었다.
어플 다운수도 늘리고 가입자도 늘리고 좀 귀찮은 가입방법이지만 어플이 나오기전까지는 초대장을 가진
블로거들을 찾아가 부탁을 해야 했었다니 난 참 다행이다. 이렇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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