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제 : シュタインズ・ゲート

원   작 : Nitroplus, 5pb

감   독 : 하마사키 히로시, 사토 타쿠야, 코바야시 토모키

각   본 : 하나다 쥬키

캐릭터 : 디자인사카이 큐타

음   악 : 아보 타케시, 무라카미 쥰

제작사 : 화이트 폭스

장   르 : SF, 미스테리, 로맨스, 소꿉친구

분   류 : TV Series

제작국 : 일본

방영일 : 2011.04.06 02:05 (수)

등   급 : 15

총화수 : 24

 

 

Prologue
시작과 끝의 프롤로그(始まりと終わりのプロローグ)


Chapter 01
시간도약의 파라노이아(時間跳躍のパラノイア)


Chapter 02
공리방황의 랑데부(空理彷徨のランデヴー)


Chapter 03
접익의 다이버전스(蝶翼のダイバージェンス)


Chapter 04
몽환의 호메오스타시스(夢幻のホメオスタシス) 


Chapter 05
시공경계의 도그마(時空境界のドグマ)


Chapter 06
형이상의 네크로시스(形而上のネクローシス) - 불가역의 리부트


Chapter 07

허상왜곡의 콤플렉스(虚像歪曲のコンプレックス) - 분리상실의 자메뷰


Chapter 08
자기상사의 앤드로지너스(自己相似のアンドロギュノス) - 배덕과 재생의 링크


Chapter 09
무한연쇄의 아포토시스(無限連鎖のアポトーシス)


Chapter 10A
투명의 스타더스트(透明のスターダスト)


Chapter 10B
인과율의 멜트(因果律のメルト)


Chapter 11
경계면상의 슈타인즈 게이트(境界面上のシュタインズゲート)

 

 

 

줄거리
중증 중2병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대학생 오카베 린타로는,
「미래가젯트 연구소」를 설립하여, 용도불명의 희괴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그들은 과거로 문자 메세지를 보낼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들어내고 만다.
세기의 발명에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흥미 본위로 과거에 대한 간섭을 되풀이 하는 오카베 일행.
그 결과, 세계를 휘말리게 만드는 커다란 비극이 오카베 일행 앞에 찾아 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비극을 벗어나기 위한, 오카베의 고독한 싸움이 시작된다.
과연 그는 운명을 뒤바꾸고, 그것을 뛰어 넘어 극복 해낼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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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넘치는 바닷속에 사는 가족
그런 가운데 바깥 세상을 동경한 물고기 한 마리가 아버지의 잠수함을 빠져나가려 한다.
함께 따라오려는 여동생들을 제지하고 홀로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뛰쳐나간다.

 


도중에 병에 끼어 버려, 빠져 나올 수 없었던 것을, 소스케에게 주운다.
소스케는 그 물고기를 '포뇨'라고 부르며 귀여워하고 어딜 가든 함께 데리고 다니게 된다.
음식을 주거나 포뇨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인간들로부터 포뇨를 보호하는 조스케.
그 중 포뇨는 소스케를 따를 뿐만 아니라, 인간의 말을 하게 되어, 「포뇨, 소스케, 좋아!」라고 애정을 표현하게 된다.

 

그러나 포뇨의 아버지는 포뇨가 인간과 접하고 있는 것을 염려해 데리고 돌아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리하여 마침내 졸개를 보내 포뇨를 데려가고 만다.

 

소스케는 포뇨를 잃어버린 것을 몹시 슬퍼하고 기운을 잃는다.
그런 소스케를 어머니는 상냥하게 위로한다.소스케는 포뇨가 한 번 더 자기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녹색 양동이를 집 대문에 걸어두기로 한다.

 


그 무렵 포뇨는 아버지에게 끌려간 것에 반발해, 주어진 식사를 거부하고 「햄이 좋아」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포뇨는 인간이 되고 싶다고 너무나 갈망한 나머지 인간과 같은 손과 발을 손에 넣는다.포뇨는 신이 나지만 아버지는 마법의 힘으로 포뇨를 잠들게 만든다.

 


아버지의 마법으로 잠들어 갇혀 있는 포뇨를 동생들이 구해낸다.
아버지의 마법을 손에 넣은 포뇨는 다시 소스케를 만나기 위해 바깥세상으로 떠난다.

바깥 세상은 포뇨의 마법 때문에 폭풍우가 몰아쳤지만, 포뇨는 거세게 넘실대는 파도 위를 달리고, 소스케와 엄마가 타는 차를 뒤쫓는다.

 

한 번은 포뇨를 잃어버린 소스케와 어머니였지만 집 앞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거기에 서 있던 사람은 폭풍우로 날아간 초록 물통을 든 인면어 상태의 포뇨였다.

 


양동이를 머리 위로 치켜들고 소스케를 향해 달려오는 포뇨.
다섯 살짜리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포뇨.

소스케는 포뇨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돌아온 것에 놀라지만, 재회를 매우 기뻐한다.
소스케의 집에서 인간의 식사를 만끽하는 포뇨.

좋아하는 햄도 발견되어 대만족인 모습.정전사태를 고치는 등 마법의 힘을 소모한 포뇨는 라면을 먹다가 잠이 든다.
폭풍우 속에서 소스케와 포뇨를 집에 남겨두고 어머니는 직장 시설의 고령자를 도우러 가기로 한다.
엄마와 헤어지는 것을 불안해하고 함께 가고 싶어 하는 소우이지만 집과 포뇨를 지키겠다고 엄마에게 약속한다.

그 무렵 바닷속에서는 포뇨를 통제할 수 없게 된 아버지가 포뇨의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아침에 포뇨와 소스케가 눈을 뜨자 마을은 물에 잠겨 있었고 물고기가 마을을 헤엄치고 있었다.
엄마를 찾으러 가고 싶은 소스케는 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린다.

소스케와 포뇨는 힘을 합쳐 배를 움직이는 데 성공한다.이렇게 해서 두 사람의 이상한 모험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돕고, 도움받고, 엄마를 찾는 여행을 계속하는 두 사람인데, 마법의 힘을 많이 써버린 포뇨가 잠에 빠져버린다.배의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소스케는 혼자서 배를 밀고 나가기로 한다.

 


엄마의 차를 찾지만 거기에 엄마의 모습은 없다.불안과 실망에서 울음을 터뜨리는 사스케.
눈을 뜬 포뇨는 소스케에게 다정하게 다가간다.

다시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
포뇨의 아버지에게 끌려갈 뻔, 어쩌다 보니 도착한 곳은 포뇨의 어머니 집.
그곳에는 소스케의 어머니, 마법의 힘으로 씽씽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 시설의 할머니들의 모습이 있었다.

포뇨의 어머니는 장수를 포뇨의 보호자로 인정하고 포뇨가 인간 여자아이로 살도록 허락했다.
지상에 돌아오면 키스해 주세요.당신과 같은 5세의 여자아이가 되겠습니다.라며 포뇨를 소스케에게 건넨다.
지상으로 돌아와 포뇨가 양동이에서 뛰어나와 소스케와 키스를 하자...
거기에 있던 것은 완전히 인간의 여자아이가 된 포뇨였다.

 


~감상~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 설레는 세계관이었다.그림의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그려져 있는 것이 느껴진다.
솔직하고 귀여운 포뇨와, 5세임에도 불구하고 상냥하고 견실한 소스케.모든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는 영화다.포뇨의 언동 하나하나가 빵빵 포인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소스케 어머니의 강하고 멋있고 애정이 넘치는 인간상에 끌렸다.
소스케가 여행 도중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포뇨와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다.두 사람이 손을 잡고 다시 걷기 시작했을 때 소스케가 다시 성장한 순간일지도 모른다.두 사람은 다섯 살이라는 설정이지만 다섯 살 나름의 우정과 애정?이 보여 어려운 고찰 없이도 단순히 흐뭇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출처 : https://ohanagon.tistory.com/22 [ 우주인 하나를 사랑하는 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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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리뷰  (0) 2021.03.09

마녀는 13세에 홀로 선다는 전통에 따라, 이 영화의 주인공 키키는 지지 말할 수 있는 검은 고양이와 함께 남쪽 바다가 보이는 거리를 지향한다.
아직 빗자루도 잘 못타는 키키를 부모님과 할머니가 걱정스럽게 배웅한다.
기대를 안고 점점 고도를 높여 날며 마을을 찾는 한 사람과 한 마리. 그러나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자 멈춰 서 있던 기차 안에서 비를 피하기로 한다.
푹신한 짚속에서 잠들어 버려, 일어났을 무렵에는 바다 끝에 큰 마을이 보이고 있었다.기차에서 날아오르는 키키와 지지.

 


큰 기대를 안고 마을로 들어가는 키키지만, 마녀는 아무래도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빗자루를 잘 다루지 못하는 키키는, 사고를 내다가 경찰에 추궁당하고 만다.
그런 키키를 도와준 것은 소년 잠자리.잠자리는 비행클럽 소속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키키에 매우 흥미롭다.
하지만 키키 쪽은 잠자리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은 듯 잠자리 틈새를 파고 하늘을 날아 달아난다.
일도 못하고, 미성년이란 이유로 방도 빌리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키키.그 후 빵집 아주머니를 만나 가게 손님의 물건을 가져온다.
빵집 아주머니의 마음에 든 키키는 택배와 가게를 봐주는 조건으로 아침밥과 잠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마녀배달부(마녀배달)를 개업해 나름대로 일도 늘어나지만 실패하거나 힘든 일도 있다.키키는 지지와 비슷한 고양이 인형을 한 남자아이 생일에 보내게 되지만 바람에 휩쓸려 인형을 숲에 떨어뜨린다.
그런데도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용기와, 많은 캐릭터의 도움으로, 간신히 일을 끝낸다.
키키는 일상을 통해 잠자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
그런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키키는 자신의 마법의 힘이 사라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지와의 대화도 못하고, 외톨이라고 느끼는 키키.그러던 중 인형사건 때 만난 여자 아이 우르슬라가 찾아온다.
그녀는 숲 속의 오두막집에 머물러 그림 그리는 것에 매료되어 있었다.슬럼프에 빠진 경험을 토대로 「그럴 때는 허둥지둥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도 안 되면 그만둔다, 머지않아 다시 하고 싶어진다」라고 키키를 격려합니다.키키는 자신의 마법이라는 능력을 마주하려고 결심한다.

 


이 와중에 잠자리가 타고 있던 우주선이 조종 불능에 빠진다.잠자리는 밧줄 하나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
빗자루도 없고 힘도 불안정한 가운데, 소년을 돕기 위해 아저씨로부터 빌린 덱 브러시로 하늘을 나는 키키.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키키는 위기일발에서 잠자리를 구하는 데 성공한다.
부모님께 편지가 도착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난다.키키는 조금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생활이 즐겁다고 했다.
~감상~
이 영화는 키키가 어리면서도 한결같이 노력하는, 꺾이지 않는 강인함을 아름답게 묘사한다.
멋을 부리고 동네에서 노는 또래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는 장면과 잠자리와 친구들의 교우에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장면도 있다.열세 살의 나이에 여느 아이처럼 지내고 싶은 갈등도 있을지도 모른다.그런 키키가 성장해 가는 과정도 볼 수 있어 흐뭇한 영화이다.

 


 

まじょは13さいひとちするという伝統でんとうもとづいて、この映画えいが主人しゅじんこう・キキは、ジジ・はなせる黒猫くろねこともに、みなみうみえるまち目指めざす。
まだホウキにもうまく
れないキキを両親りょうしん祖母そぼ心配しんぱいそうに見送みおくる。
期待きたいむねにどんどん高度こうどげてびながらまちさが一人ひとりいちひき。ところが、突然とつぜんあらし見舞みまわれ、まっていた汽車きしゃなか雨宿あまやどりをすることにする。
ふかふかのわらの
なかちてしまい、きたころにはうみさきおおきなまちえていた。列車れっしゃつキキとジジ。
おおきな期待きたいいだいてまちはいるキキだが、魔女まじょはどうやらそれほど歓迎かんげいされいないようである。
ホウキをうまく
あやつれないキキは、事故じここしかけて警察けいさつ追及ついきゅうされてしまう。
そんなキキを
たすけてくれたのは少年しょうねんトンボ。トンボは飛行ひこうクラブに所属しょぞくしており、そらべるキキに興味きょうみ深々しんしんである。
しかしキキの
ほうはというと、トンボにたいして印象いんしょうっていないようで、トンボのすきをついてそらんでげてしまう。
仕事しごともできず、成年せいねんという理由りゆう部屋へやりれずに途方とほうれるキキ。そのあと、パンのおばさんに出会であい、おみせきゃくわすものとどける。
パン
のおばさんにられたキキは、たく急便きゅうびん店番みせばんをすることを条件じょうけんに、あさごはんと寝床ねどこ提供ていきょうしてもらうことになる。
魔女まじょたく急便きゅうびん」を開業かいぎょうし、それなりに仕事しごとえていくわけだが、失敗しっぱいをしたり、大変たいへん仕事しごともある。キキはジジとねこのぬいぐるみをあるおとこ誕生たんじょうとどけることになるが、かぜかれてぬいぐるみをもりとしてしまう。
それでも
様々さまざまなアイデアと勇気ゆうきと、たくさんのキャラクターにたすけられて、なんとか仕事しごと完了かんりょうする。
キキは
日常にちじょうとおしてトンボとのなかふかめていく。
ところが、ある
出来事できごとさかいにキキは自分じぶん魔法まほうちからえているのにづく。
ジジとの
会話かいわもできず、ひとりぼっちだとかんじるキキ。そんなとき、ぬいぐるみ事件じけんのときに出会であったおんな・ウルスラがたずねてくる。
彼女かのじょもりなか小屋ごやにするんでいて、えがくことにせられていた。スランプにおちいった経験けいけんもとに「そういうときはジタバタするしかない、それでもできなかったらやめる、そのうちまたやりたくなる」とキキをはげます。キキは自分じぶん魔法まほうという能力のうりょくおうと決意けついする。
そんな
なか、トンボがんでいた宇宙うちゅうせん操縦そうじゅう不能ふのうおちいる。トンボはロープ一本いっぽんなんとかちこたえている。
ホウキもなく、
ちから安定あんていなかで、少年しょうねんたすけるためにおじさんからりたデッキブラシでそらぶキキ。
みんな注目ちゅうもくするなか、キキは危機きき一髪いっぱつでトンボをたすけることに成功せいこうする。
両親りょうしん手紙てがみとど場面ばめん映画えいがわる。キキはすこ自信じしんもついてあたらしい生活せいかつたのしいとべた。
感想かんそう
この
映画えいがはキキがおさないながらもひたむきに努力どりょくする、くじけないつよさをうつくしくえがいている。
1おしゃれをして
まちあそんでいるどう年代ねんだい友達ともだち羨望せんぼうのまなざしをけているシーンや、トンボと友人ゆうじんたちとの交友こうゆうにやや否定ひていてき反応はんのうしめしているシーンもある。13さいという年齢ねんれいで、普通ふつう子供こどものようにごしたいという葛藤かっとう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そんなキキが成長せいちょうしていく過程かていもみることができ、ほほえましい映画えいが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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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포뇨 리뷰  (0) 2021.03.17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오늘 애니메이션 리뷰는 라이플 이즈 뷰티플입니다.

 

 

 

 

 

전체줄거리는 빔라이플을 좋아하는 일본 고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줄거리는 평범합니다. 사격부원은 모두 4명이구요. 지도교사가 1명있습니다.

 

 

 

코쿠라 히카리(小倉ひかり) - 성우: Machico

본작의 주인공. 치도리 고등학교 1학년. 사격 실력은 평균치 이하이지만, 사격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이다. 그러나 집중해서 사격하면 전국급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2] 방향치. 의외로 몸매가 좋다. 언제나 올림진출을 자신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아이캐치의 모습이 꽤나 강한 인상에 남는다.

 

 

 

이가라시 유키오(五十嵐雪緒) - 성우: 야마키 안나

치도리 고등학교 1학년. 중학생 시절부터 사격 대회에서 여러 상을 쓸어간 전적이 있는 실력급 사수. 사이타마 현 출신. 바보털이 나있고 쿨한 보이시이지만 체형 또한 어려보인다.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공부는 아니지만 중간시험에서 1등을 할 정도로 강운을 가짐. 아사카와의 연습시합에서는 일본 쥬니어 대표 출신인 시노노메보다 점수가 높았다.

 

 

 

메이노하마 에리카(姪浜エリカ) - 성우: 미나미 사키

치도리 고등학교 1학년. 혼(러시아)이며, 유복한 집안환경에 성적도 우수하고 스포츠도 만능인 엄친딸. 승부욕이 강하다. 중학교 최후의 경기에서 누군가에게 졌던 것을 분해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하필 같은 학교의 히카리라는 것을 알고, 게다가 그녀가 같은 학교가 된 것임을 알고 놀란다.

 

 

 

 

시부사와 이즈미(渋沢泉水) - 성우: 쿠마다 아카네

치도리 고등학교 1학년. 히카리의 소꿉친구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히카리를 따라 빔 라이플 사격을 해왔지만 실력은 평균. 의외로 취향이 할머니틱하다.

 

 

 

 

오프닝

 

 

 

 

엔딩

 

여자아이들이 사격부에서 활동하는 이야기입니다.

전부 여자케릭터들만 나옵니다. 남자케릭터는 손에 꼽을정도이며, 나온다고 해도 대충그려지네요.

스토리는 그럭저럭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이고 성장스토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림체도 괜찮고 귀염귀염한 아이들이 많네요. 단어들이 어렵지않고 특이한 말투를 사용하지 않아서 일본어를 공부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일본어 듣기 연습을 하는 분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리뷰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라이플 이즈 뷰티플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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