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상황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의 활황세는 닷컴 버블이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곧 터질 거품일까요, 아니면 견고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일까요?한국에 계시면서 미국 주식에 장기 투자하시는 배당 중심 투자자님께, 저는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레이 달리오, 피터 린치의 관점을 통합하여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1. 🔍 전통적 버블 지표 진단: '이번에는 다르다'는 유혹버블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전통적인 지표들을 살펴보겠습니다.A. 쉴러 P/E 비율 (Cyclically Adjusted Price-to-Earnings Ratio, CAPE)정의: 지난 10년간의 평균 인플레이션 조정 주당 순이익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