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Moon Story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V14.8 시즌11인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괜찮은 메타를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잘 사용되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직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재주 카이사나  바드 그리고 결투가도 많이 쓰이는것 같네요.

오늘 제가 추천하는 조합은 6천계 4사신 조합입니다.

일단 최종 조합입니다. 핵심은 요네와 케인입니다. 추후에 오공까지 들어가 준다면 좋습니다.

일단 이전에는 요네3성 띄우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요네녀석이 너무 안나오네요.

아이템도 역시 요네나 케인위주로 띄워주시면 됩니다. 니코를 탱커로 사용하면 되는데 의외로 잘 버텨줍니다.

게임 운영방법은 일단 초반에 힘빼지마시고 천천히 리롤해가면서 챔피언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적당히 2성 다른 챔피언을 뽑아서 초반에 패가 적게하고 하나씩 맞춰가면서 바꿔준다는 느낌이면 됩니다.

그리고 요네나 케인이 나온다면 전부 교체해줍니다.

아이템이 문제이긴한데 조합이 아닌 다른 챔피언에 아이템을 만들어 채워주고 요네가 나옴과 동시에 요네에게 아이템을 채워서 조합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카이나, 카직스, 말파이트가 미친듯이 나올때도 있는데 굳이 3성으로 만들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자리가 부족하다면 그냥 2성에서 멈추고 챔프들을 팔아서 대기석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니코나 킨드를 3성으로 만들어주는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챔프를 더 추가 할 수 있다면 흐웨이를 추가해서 요네를 복사해서 3성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3성을 만들수 있을지 없을지를 빠르게 판단해서 복사할 유닛을 선택하세요.

한국서버와 일본서버에서 검증했습니다.

조합이 다 갖춰졌음에도 졌던 조합이 있었는데 아래의 조합과 같습니다.

3성 이렐이 있어서인지 5초컷이었습니다.

이해는 잘 되지않았지만 후반에 약한 이야기꾼이 이렇게 강해지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이렐3성을 만들기가 그리 쉽지않아서 초중반에 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아요. 메타가 바뀔때마다 어떤 조합이 쉽게 만들수있고 상위를 할 수 있는지 연구중입니다만 어렵네요. 최근 게임을 하다보니 괜찮은것 같은 조합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한국인은 빠른 민족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가져가야할 최종적인 조합의 모습입니다.

이제부터 운용방법을 천천히 알아가봅시다. 아이템도 채워야하고 할게 많네요.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만 우리는 요새를 가져갑니다. 요새 6마리 킵을 해야합니다. 운이 좋다면 8마리도 가능할겁니다.

5레벨의 크산테를 제외한다면 2성을 만드는것은 쉽다고 생각됩니다. 3성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단단한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2요새와 2사수로 갑니다. 백발백중도 괜찮고 도전자도 괜찮습니다. 대신 원거리여야 합니다.

두조합 모두 거쳐가는 조합이기 때문에 2마리를 뽑아서 시너지를 가져가면 되겠습니다.

요새와 원거리조합을 가져가면서 소라카를 끼워줍니다.

3마리 - 2요새 1원거리

4마리 - 2요새 2원거리(도전자, 사수, 백발백중)

5마리 - 2요새 2원거리 / 소라카

이후부터는 대충 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도중에 아펠리오스가 나오면 킵해줍니다. 세나는 너무 늦게 뜨기때문에 천천히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자~ 여기에서 중요한건 아이템을 착용해야 하는 챔피언인데 타릭이 가성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추천아이템에도 있겠지만 상대방에 따라서 아이템은 달라질 수 있으니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나오는 아이템으로 최대한 방어를 맞춰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녀석 딜을 해야하는 녀석인데 아펠리오스가 딜러중에서는 가장 좋아보입니다.

이런 저런 아이템을 사용해보았지만 구인수2개를 채우는게 좋았습니다. 세번째 아이템은 되는대로 껴주세요.

타릭, 소라카와 궁합도 좋네요.

그리고 두번째 딜러 이녀석도 후반부에 완전 강력크합니다. 세나되겠습니다.

이녀석도 후반부에 뽑으면 괴랄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아이템은 2쇼진에 1구인수가 좋았습니다.

뭐 일단 조합만 맞춰놓는다면 앞에 몸빵을 세워두고 뒤에서 프리딜을 신나게 넣어주는 두녀석입니다.

스샷은 여러장 찍지 못했지만 성능이 나름 괜찮습니다. 3성 챔피언이 몇명이든 그냥 몸으로 버티고 조져줍니다.

일단 한번 해보세요. 재미나요.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전략전 팀전투가 또 리뉴얼이 되었네요.

바뀔때마다 재미는 있지만 적응하기 힘드네요. 정신도 없어지고요.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1등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왔습니다. 여러가지가 바뀌어서 심난할지 모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그냥 조합만 보고 가면 됩니다.

오늘 추천드리는 조합은 레이저단 워윅조합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레이저단의 조합이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레이저단 조합에 파이크+쉔+르블랑을 추가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배치는 이렇게 해주면 좋지만 상대방에 따라서 조금씩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해카림을 워윅에 붙여주시고 적 딜러를 끊어준다는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파이크는 한쪽에 두시면 스킬 잘쓰고 오래 살아남습니다.

워윅이전에 중요한 챔피언이 쉔인데

초반에 레넥톤을 3성 찍으면 좋겠지만, 그것마저도어렵기 때문에 쉔에게 방템을 채워서 어그로를 끌어줍니다.

아이템은 쉔에 방템을 몰아주고, 워윅에 공템을 몰아주시면 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르블랑이나 모데카이저 그리고 마지막에 추가될 우르곳에 아이템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몇번의 실수끝에 제대로된 빌드를 설명드립니다.

초반 레넥톤과 애쉬를 가져오면서 아이템도 워윅이나 쉔에 맞추면 좋습니다.

초반에는 쉔에 집중하면서 워윅의 아이템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딜이 부족하시면 르블랑에게 아이템을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르블랑의 아이템은 모데카이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워윅이 나오면 헤카림으로 뒷열로 이동해서 적의 딜러라인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워윅이 2성이 되면 뒷열은 거의 정리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반부에 우르곳이 나오면 딜러가 몰려있는 부분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주시고 상대방을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후반부에 가면 1별 2별의 유닛들이 나오지 않기에 3별이상의 유닛들로 채워서 빠르게 3성유닛을 뽑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해보세요.

최근에도 자주하고있는 조합입니다만.. 트페를 넣어도 좋네요.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최근 롤토체스의 메타가 바뀌었는지 승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가끔씩해서 바뀌는 메따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도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조합을 소개해봅니다.

조합은 엄호대+정찰단 입니다. 글의 마지막에 승리를 위한 꿀팁이 추가되어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는 한장 뿐입니다만 사진을 찍는걸 잊어서 그렇습니다.

엄호대의 효과는 방어력의 향상입니다. 4마리만 챙기시면 됩니다.

정찰단은 나올때마다 추가해주시면 되겠으며 아이템은 정찰단부터 만들어주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방어템은 설명하지않고 공격아이템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인은 구인수 + 무대가 데미지를 잘 뽑지만 정찰단인원중 거인학살자가 없다면 거학을 가셔도 무관합니다.

애쉬는 구인수에 + 루난이 재미있고 추가공격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위해서는 죽음의 검도 좋습니다.

이즈리얼은 공속 필요없이 쇼진의 창과 보석건틀릿을 가져가면 좋습니다.

카이사의 경우에는 구인수+스태틱의 조합에 + 보석건틀릿이나 거인학살자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소개드린 조합은 엄호대의 빵빵한 방어력으로 버티면서 정찰단의 치명타확률에 의한 적을 순살하는 조합입니다.

구성하기도 쉽고 약간의 꼼수를 사용한다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신드라입니다. 신드라가 나온다면 3성을 준비하고 있는 챔피언은 전부 2성으로 두시고 유닛을 띄우거나 스턴을 걸 수 있는 유닛들로만 칸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무조건 전장에는 신드라만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아주 쉽게 1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해보시면 분명히 재미있다고 느끼실수있는 조합입니다.

아이템의 조합에 따라 가끔 패배할수도 있지만 승률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즐게임하세요.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버전이 또 바뀌었네요. V12.23 (시즌8) 입니다.

추천메타는 모두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조합 2종류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동물특공대 / 두번째는 위협 벨베스입니다.

둘다 조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위협조합은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동물특공대는 리븐과 세주아니를 탱커로 세우고 베인과 미스포츈을 딜러로 합니다.

탱커는 사일러스 리븐 세주아니가 가능하며 아이템은 방탬으로 채워주시면 됩니다. 승리의 요인은 베인과 미포라고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내에 미포를 뽑아서 2성을 만들어주면 무난한 덱입니다.

추천증강체는 위와 같습니다. 

두번째는 위협 벨베스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덱입니다. 3코스트 유닛부터 출현하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아무유닛이나 채워놓고 천천히 바꿔가시면 되겠습니다. 초반에 1코스트와 2코스트의 유닛이 2성이 빠르고 시너지조합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않는다고해도 크게 실망할것 없습니다. 한두판의 차이일뿐이니까요.

덱의 중심은 겹치지 않는것입니다. 최근 많은 유저들이 위협덱을 자주 사용하네요. ㅠㅠ 모를때는 전승이었답니다.

자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초가스와 람머스가 몸빵이 되니 아이템은 1코스트나 2코스트의 탱커를 2성을 만들어 아이템을 몰아준후에 자크가 나오면 옮겨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벨베스 템을 만들어 넣어주시고 2성만 만들어주시면 상위랭킹이 가능합니다. 아우솔이나 벨코즈를 서브딜러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3성이 아니라면 피들이 2성이 될때 탬을 옮겨 주시면 됩니다.

플레이어중에 위협덱을 사용하는 유저가 없다면 빠르게 덱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메카덱이나 자동방어체계 르블랑도 보이긴하지만 위협덱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최근에는 동물특공대가 승률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