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육성팁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그동안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며 느끼점을 육성기로 남겨봅니다.

 

제일먼저 케릭을 만들때 무슨직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실리엔 나이트를 해보고 싶어서 다크엘프 워리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던중에 무료뽑기로 SR창이 나왔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무과금이고 시작하자마자 무료뽑기로 SR급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전 바로 1.1 과금을 하고 케릭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무난하게 퀘슽트를 진행하고 모든 컨텐츠를 소비하며 진했하였으며 방어구와 악세서리를 셋트로 맞추는데 집중했습니다.

몇번의 시도에 방어구는 세트를 맞추었으나 악세사리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뽑기로 뽑은 R급 목걸이가 있었지만 피닉스 셋트로 맞추기 위해 몇몇 장신구는 C급 부터 승급해서 만들었습니다.

 

 

초반에는 별무리없이 성장이 가능하고 아데나가 무척모자랐습니다. 그래서 과금을 한 보석은 매일다이아와 접속다이아로 바꾸어 아데나를 수급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뽑기는 절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창의 공속에 한계가 느껴질때쯤 1200개 빨다 뽑기를 해서 나온 듀얼쌍검으로 인해 다시 전환기가 되었습니다.

창의 공속에 비해서 듀얼쌍검은 신세계였습니다.

 

피흡은 붙지 않았지만 그냥 사용하였습니다.

부족한 피흡은 투구와 장신구에서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듀얼쌍검 레벨업을 위해서 SR창을 희생하였습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희생이었다고 보았으며 무기를 맞추고나서는 방어구 셋트를 맞추고 SR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장비던전에서는 무조건 장신구 연마제를 받아서 장신구를 업글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하다보니 50~ 이상부터는 아데나가 무척이나 많이 들었습니다.

무의미한 레벨업을 하는것도 도움이 되지않았구요. 그래서 혈맹작과 필드작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컴퓨터로 부계정을 3개 만들어서 혈맹작을 통해 부족한 아데나를 메꾸고

본케는 도감 필드작으로 장비업글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장비 방어구 셋트가 맞추어졌고 장신구도 하나씩 맞추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령탄이나 물약은 사용하지 않고 모두 팔아서 아데나를 수급했습니다.

 

이대에는 메인퀘 일일퀘 주간퀘 그리고 오만의탑 채던 정던핫타임등등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모든 컨텐츠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82렙 전투력은 28만정도이며 지금까지도 경험치를 얻는 모든 컨텐츠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소과금이나 무과금으로 무리없이 진행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드사냥에서 얻어진 주문서로 아데나가 여유있을대 하나씩 강화를 하고, 거래가능한 주문서와 승급석등은 모두 팔았습니다.

모인 파랑다이아로 접속다이아를 꾸준히 구매해주고 빨다야는 아데나를 재구매하면서 지금까지 육성했습니다.

 

 

 

 

52레벨때입니다. 꾸준히 승급석을 모아서 방어구 셋트를 SR로 올리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네요.

 

 

 

 

 

 

 

승급석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빨강다이아는 요일던전에서 사용하였습니다.

 

방어구 승급석과 장신구 승급석을 주로 모았으며 무기는 SR급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무료횟수만 돌았습니다.

 

 

 

 

 

 

 

 

 

 

 

 

그러던중 명절에 우연히 함성한 무기에서 듀얼 듀나미스 소드 배경무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명절선물이라 생각했지요.

 

 

배경무기는 현재도 업그레이드 중이며 R급 25렙 정도 되었네요. 무기가 Sr급으로 완성이 되면 배경방어구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모든 방어구까지 SR급으로 승급한뒤에는 결투장에 빨다야를 사용했습니다.

 

결국 1위까지 찍어보았네요.

 

 

 

 

 

 

결투장 1위를 찍으니 보상도 짭잘하고 순위가 오를때마다 최초달성 보상을 빨다야로 주어서 많은 다이아 손실은 없었네요.

 

 

현재는 크루마 늪지에서 필드사냥중이며 아래에서 보시는것처럼 60레벨이후에는 레벨보상상자도 까지않고 경험치를 최소로 먹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레벨업은 쉬운 게임은 처음인듯 하네요. 경험치를 먹지않는게 더 어려운 게임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몬스터의 경험치와 레벨차이를 계산하고 아이템이 잘 나오는 녀석들은 위주로 사냥했습니다.

템을 잘주는 녀석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82레벨 28만 S등급이네요. 집혼석과 룬 그리고 엘릭서 업그레이드가 만이 되어있지않아 그렇습니다.

정예던전도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집혼석 작업은 추후 따로 해야 할것 같네요.

 

 

 

배경무기와 얼마전에 얻은 배경장갑이구요. 배경무기 SR 30래벨이후 나머지 방어구 배경작을 해볼 생각입니다.

 

 

 

필드사냥으로 얻은 스크롤은 모두 모아서 나중에 할것 같구요. 몇개 사용하다가 경험치를 많이 주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아데나가 그렇게 모자란적이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약초와 일반주문서들은 강화할때 가끔사용하고 강화가 부질없고 조작확률로 인해 강화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아데나가 급할때

상점에 모두 팔고 모으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듀얼소드가 11강에서 8강으로 떨어진 이후에는 절대 마프르없이 일반강화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나머지는 운이좋게 8강까지 띄웠지만 아데나 소모가 엄청났습니다. 절대 강화를 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신구 업글을 위해서 150개의 승급석이 필요하지 때문에 모으고 있구요. 모든 장신구 30을 찍은 후에 SR로 한번에 승급할 생각입니다.

셋트효과도 있겠지만 천천히 즐기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험치는 먹지않을 예정이구요 필드에 비해서 전투력이 높기때문에 물약먹을 필요도 없고 사냥터도 한산하기 때문에

레벨업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이상태로 천천히 진행할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별로없다고 느껴지시겠지만 레벨업을 해도 사냥터에 사람만 바글바글하고 도움되는것이 별로없기에

천천히 즐기라는 말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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