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Moon Story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전략적팀전투를 그동안 안했었는데요. 다시 해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정말 여러조합으로 해보았지만 뚜렸하게 이거다!! 라는 느낌을 받지못해서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드디어 조합을 찾았습니다.

또 언제 업데이트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전에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드리는 2024년 2월말 추천덱은 수호+속사입니다. 6수호 4속사를 만들수 있기도 하며 아이템만 몇개 맞춰주면 아주 강력하더라구요. 자 소개해보겠습니다.

덱 조합을 맞추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만 템빨이 없을경우 허무하게 하위권에 머무를때도 있습니다.

간단하죠? 일단 2가지 속성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수호자중에서 필요한 녀석이 있다면야 초반에는 니코+무무이고 후반에는 쓰레쉬+요릭 되겠습니다.

나머지 수호자는 그냥 6자리를 채우는데 사용 될 뿐입니다. 아이템은 탱템으로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케넨, 타릭, 판테가 차고있다가 물려주어도 괜찮습니다. 결국 6수호만 챙기면 되니까요.

그다음에는 속사인데 여기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웬만하면 잘 출연하는 챔프들이서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가장 큰 문제는 루시안이 좀 늦게 나온다는 점 입니다. 레드라이너는 수호로 가져오시면 되고 그러면 5수호로 6수호를 만들 수 있고 4마리는 4속사를 채우시는데 루시안은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초반에 공격아이템을 만들어 두었던 챔프를 판매하시고 예비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징크스나, 세나, 아펠리오스 2성을 하나 예비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3성을 만드셨다면 템은 그냥 채우시고 새로나온 템으로 루시안에게 넣어주셔도 됩니다.

초반에는 이런 느낌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수호 속사만 골라서 먹는다는 느낌입니다.

최종스타일은 이렇게 됩니다. 5수호+1(헤드라이너) 6수호를 맞춰주시고 나머지 속사로 채우시거나 아니면 4속사에 일라오이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가장 많이 애용합니다. 템은 수호자는 아무무, 니코, 요릭에게 주시고 속사는 루시안과 세나 혹은 아펠에게 주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정말로 아이템이 적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무무와 요릭 그리고 루시안만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템이 아니더라도 연습용장갑이 많이 나온다면 도적의 장갑을 수호에게 채워주셔도 효율이 좋습니다.

아쉽게 2위를 할때도 있고 1위를 할때도 있지만 템차이가 심할때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연히 일라3성이 되었네요. 이러면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습니다.

루시안 2성만 되어도 화력이 확 올라가는데... 요릭이나 일라가 떠주면야 그저 무적입니다.

아이템가지 도와준다면야 금상첨화 다 덤벼라 입니다.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전략전 팀전투가 또 리뉴얼이 되었네요.

바뀔때마다 재미는 있지만 적응하기 힘드네요. 정신도 없어지고요.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1등할 수 있는 전략을 가져왔습니다. 여러가지가 바뀌어서 심난할지 모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그냥 조합만 보고 가면 됩니다.

오늘 추천드리는 조합은 레이저단 워윅조합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레이저단의 조합이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레이저단 조합에 파이크+쉔+르블랑을 추가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배치는 이렇게 해주면 좋지만 상대방에 따라서 조금씩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해카림을 워윅에 붙여주시고 적 딜러를 끊어준다는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파이크는 한쪽에 두시면 스킬 잘쓰고 오래 살아남습니다.

워윅이전에 중요한 챔피언이 쉔인데

초반에 레넥톤을 3성 찍으면 좋겠지만, 그것마저도어렵기 때문에 쉔에게 방템을 채워서 어그로를 끌어줍니다.

아이템은 쉔에 방템을 몰아주고, 워윅에 공템을 몰아주시면 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르블랑이나 모데카이저 그리고 마지막에 추가될 우르곳에 아이템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몇번의 실수끝에 제대로된 빌드를 설명드립니다.

초반 레넥톤과 애쉬를 가져오면서 아이템도 워윅이나 쉔에 맞추면 좋습니다.

초반에는 쉔에 집중하면서 워윅의 아이템을 챙겨주시면 됩니다.

딜이 부족하시면 르블랑에게 아이템을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르블랑의 아이템은 모데카이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워윅이 나오면 헤카림으로 뒷열로 이동해서 적의 딜러라인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워윅이 2성이 되면 뒷열은 거의 정리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후반부에 우르곳이 나오면 딜러가 몰려있는 부분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주시고 상대방을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후반부에 가면 1별 2별의 유닛들이 나오지 않기에 3별이상의 유닛들로 채워서 빠르게 3성유닛을 뽑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해보세요.

최근에도 자주하고있는 조합입니다만.. 트페를 넣어도 좋네요.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버전이 또 바뀌었네요. V12.23 (시즌8) 입니다.

추천메타는 모두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중에서도 괜찮은 조합 2종류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동물특공대 / 두번째는 위협 벨베스입니다.

둘다 조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위협조합은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동물특공대는 리븐과 세주아니를 탱커로 세우고 베인과 미스포츈을 딜러로 합니다.

탱커는 사일러스 리븐 세주아니가 가능하며 아이템은 방탬으로 채워주시면 됩니다. 승리의 요인은 베인과 미포라고 생각됩니다. 빠른 시간내에 미포를 뽑아서 2성을 만들어주면 무난한 덱입니다.

추천증강체는 위와 같습니다. 

두번째는 위협 벨베스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덱입니다. 3코스트 유닛부터 출현하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아무유닛이나 채워놓고 천천히 바꿔가시면 되겠습니다. 초반에 1코스트와 2코스트의 유닛이 2성이 빠르고 시너지조합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않는다고해도 크게 실망할것 없습니다. 한두판의 차이일뿐이니까요.

덱의 중심은 겹치지 않는것입니다. 최근 많은 유저들이 위협덱을 자주 사용하네요. ㅠㅠ 모를때는 전승이었답니다.

자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초가스와 람머스가 몸빵이 되니 아이템은 1코스트나 2코스트의 탱커를 2성을 만들어 아이템을 몰아준후에 자크가 나오면 옮겨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벨베스 템을 만들어 넣어주시고 2성만 만들어주시면 상위랭킹이 가능합니다. 아우솔이나 벨코즈를 서브딜러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3성이 아니라면 피들이 2성이 될때 탬을 옮겨 주시면 됩니다.

플레이어중에 위협덱을 사용하는 유저가 없다면 빠르게 덱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메카덱이나 자동방어체계 르블랑도 보이긴하지만 위협덱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즐겜하세요.

최근에는 동물특공대가 승률이 좋네요.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이번에 리그오브레전드가 업데이트 되면서 전력적 팀 전투가 추가되었습니다.

일명 롤토체스라고 하는데 리그오브레전드 토너먼트 체스입니다.

총 8명이 게임을 진행할수 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 되겠습니다.

난투전 전략전 팀 전투 - 롤토체스

게임방식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고 아래의 설명을 보면서 천천히 공략하시면 되겠습니다.

꼬마 전설이가 되어서 팀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킨은 게임을 하고 보상을 받아서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단 게임에 대한 설명은 스스로 알아보시고 아이템 조합법과 챔피언 조합 시너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공략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https://lolchess.gg

다음은 아이템 조합법입니다.

아이템 조합은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잘 클릭하세요. 잘못클릭해서 다른 챔피언에게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드디어 라이엇코리아가 일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11월 15일 6시 ~ 13시 까지 서버점검을 하네요.

그동안 7.22업데이트후 수많은 버그와 오류를 뿜어내고 보상조차 하지않던 라이엇이 드디어 수정을 하나봅니다.

수수께끼 챔피언아이템도 구입되지 않던 버그도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망스러워지는 게임이네요. 늘어나는 스킨과 챔피언 맞지않는 밸런스

챔프들은 관짝에 들락날락 새챔프는 버프받고 나왔다가 휴지통에 들어가있고

딱 그시점만 이슈화 시켜서 챔프나 스킨 팔아먹고 이번에는 이모티콘까지 팔고있으니

정신이 없네요. 룬과 특성이 합쳐져서 심난하구요.

새로이 다시 배워서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게임 할때마다 난감합니다. 또한 여러챔프에 손이 안가지더라구요.

아무튼 복잡스럽네요. 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전처럼 손이 많이 가진않네요.

잘 정리되어서 얼른 점검 끝내고 유저와 소통좀 하는 게임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리그오브레전드 - 일명 롤을 접하고 나서 다들 롤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다들 한번씩 검색을 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롤을 잘하는 지름길은 없다고 본다. 여기저기 둘러보고 찾아봐도 없다. 한순간에 롤을 그냥 잘하리라는 생각을 갖지말자.

자신의 티어가 높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는 없다.

처음 롤을 접하는 초보자나 언랭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만 작성하였으니.

그런분들은 다른 글을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일까요? 게임중에 가장많이 나오는 녀석들이 바로 미니언입니다.

이게임의 주는 뭘까요? 적챔프 바르는게 주 목적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적 넥서스를 파괴하는게 목적입니다.

나머지는 다 부가적인 미션일뿐이죠.

자! 적챔프는 미니언을 잡는데 걸리적거리는 하나의 걸림돌이라고 봅시다.

미니언을 잘잡아야 하는데. 적챔프가 자꾸 날 죽이려 합니다. 그 시련을 극복하고 미니언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니언을 이해해야 겠지요. 그리고 나의 챔프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합니다.

라인을 당길때는 - 미니언을 막타를 쳐서 먹는다.

라인을 밀대는 - 미니언을 때려서 먹는다.

위의 두가지는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라인을 밀때와 당길때를 알아야 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미니언은 스킬을 사용해 잡지 않아야 합니다. 스킬은 적 챔프를 견제하는데 사용하거나 너무 걸리적 거릴때 집에보내기 위해 사용합니다.

미니언은 항상 평타로 먹고 부득이하게 스킬이 필요할때만 스킬을 사용하여 잡습니다.

평타로 잡기위해서 사용자 설정방에서 봇을 추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미니언들과 놀수 있습니다.

특성과 룬을 전부 빼주신후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연습하고자 하는 챔프를 선택한 후 평타를 쳐서 미니언을 잡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시간을 정해서 미니언의 개수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미니언을 잘 먹을 수 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자~! 자신의 챔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게임을 잘풀나갈 수 있겠죠?

공격 사거리는 어떤가 스킬은 어느때 사용하는 것인가? 이스킬은 어떤 스킬들과 연계가 가능할까? AP? AD?

챔피언은 몇가지 직업군? 으로 나뉩니다. 속성에 따라 전사, 암살자, 탱커, 마법사, 원거리 딜러, 서포터로 나뉘며 이속성은 게임을 풀어나가고

자신의 챔피언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챔프가 정해졌다면 어떤 속성인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어느 라인에서 좋은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왜 라인을 정해야 하는걸까? 내가 하고 싶은 챔피언으로 게임을 하는데 내가 왜 욕을 먹는가?

뭐! 정해진 룰이라고 해야 할까요? 같이즐기기 위해서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승리로 가기위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롤에서 라인이란 길을 말하며 3개의 길이 있습니다. 맨위쪽길 그리고 가운데길 그리고 아랫길..

그래서 탑라인, 미드라인, 봇라인이라고 부릅니다. 라인이외의 부분은 정글이라고 합니다.

이 라인에 따라 탑챔프, 미드챔프, 봇챔프, 그리고 정글에서 사냥하는 정글러로 나뉩니다.

정해진것은 없으나 이전 롤대회에서 이렇게 하니 효율이 좋더라해서 사람들이 많이 그렇게하고 라이엇의 패치로 인해 요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라인전에서 중요한것은 어느라인이든 라인을 밀때와 당겨야 할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라인을 밀때는 적포탑을 부시기위해 미는것이고 라인을 당길때에는 적 챔프를 끌여들여 갱을 오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적포탑을 밀기위해 라인을 주욱 밀었다가 역갱을 당하기도 하니 적챔프와 우리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

와드를 박아서 적의 이동라인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부터 튼튼하게 적 챔프를 잡는 게임이 아니라 항상 적 포탑을 부수고 마지막에 넥서스를 깨부셔야 이긴다는 기본적인 룰과 미니언을 통해

골드를 모아 아이템을 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적챔프 쫓기는 적 챔프들에게 사면초가상태로 갇혀죽거나 포탑에 맞아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한 사리면서 나는 초보다 라는 생각을

잊지마시고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멘탈게임이라고 불리우는 롤은 정말로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화가날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팀플을 이루어 풀어간다면 결코 어려운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