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사말

거의 쓰지 않게 된 인사말
사회가 변함에 따라서 말이 변하죠
사용하지 않게 된 말을 일본어로 ‘시고•사어’라고 해요
유행한 말이라면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인사말에서 ‘시고’까지는 않지만 일본인 7할이 쓰지 않는 인사말이 있는데 뭔지 아시나요?
그것은 ‘사요나라’예요
친구와 헤어질 때는 “마타네””자아네””오쯔카레사마””바이바이”라고 말하며 윗사람에게는 “오츠타레사마데시타””시쯔레이시마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교실에서도 ‘ 사요나라’라는 말이 있는 걸 가르쳐 주지만 ‘사요나라’대신 지금 소개한 말을 쓴다고 가르쳐 줘요
일본사람에게는 ‘사요나라’는 어떤 느낌이 드냐고 말하면 영원한 이별이나 초딩이 하교할 때의 인사를 생각납니다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일본사람이 습관으로 쓰는 말인데 외국 분에게는 이상하게 느끼는 말도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한 점이 많아서 제가 소개하는 예를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회사에서 전화 받을 때나 가족의 친구에게서 집의 전화에 전화왔을 때 “이즈모 오세와니 낫테오리마수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늘 신세 지는지 모르겠지만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질문을 받아요
그리고 “오카게사마데•덕분에 “”요러시쿠 오네가이시마스•잘 부탁드립니다 ”도 이상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서 의미를 생각하지 말고 그냥 말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예쁜 인사말이 있는데 이 말은 상대를 봐서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마 여학교 다니던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인사말인데 평소에는 거의 안 써요
그것은 ‘고키겐요우’라는 말이에요
만났을 때 잘 지내고 계셨죠라는 뜻으로 말하고 헤어질 때 안녕히 계세요라는 뜻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시간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말이에요
대답은 ‘고기겐요우’라고 말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해요
저는 어감이 좋아서 쓰고 싶지만 학교 친구와 만날 때만 써요

ほとんど使わなくなった挨拶
社会が変わるにつれて、言葉が変わります。
使わなくなった言葉を
日本語で「死語」といいます。
流行った言葉なら、そうかも知れませんが、挨拶の言葉で「死語」までではありませんが、日本人の7割が使わない挨拶の言葉があるんですが、何だかお分かりになりますか?
それは「サヨナラ」です。
友達と別れるときは「またね」「じゃあね」「おつかれ様」「バイバイ」と言い、目上の方には「おつかれ様でした」「失礼しましす」と言います。
なので、日本語教室でも「サヨナラ」という言葉があることを教えますが、「サヨナラ」の代わりに今紹介した言葉を使うと教えます。
日本人には、「サヨナラ」はどんな感じがするかと言うと、永遠な別れや、小学生が下校する時の挨拶を思い出します。
日本語を教えながら、日本人が習慣で使う言葉だけど、外国の方には変に感じる言葉もあ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韓国語と日本語は、似てる点が多くて私の紹介する例を見たら驚かれると思います。
会社で電話を受ける時や、家族の友達から家の電話に電話が来た時「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と言います。
ですが、相手が誰かもわからずに、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のに、なぜそんなことを言うのかと質問を受けます。
それから「おかげさま」「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も不思議に感じるといいます。
だから、礼儀のために言う言葉なので、意味を考えずにただ言えばいいと話ます。
私が好きなきれいな挨拶がありますが、この言葉は相手を見て話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なぜなら、おそらく女子校に通っている人なら一般的な挨拶の言葉ですが、普段はほとんど使いません。
それは「ご機嫌よう」という言葉です。
出会った時に「元気でいらっしゃったでしょう」という意味で話し、別れる時に「元気でいらしてください」という意味で言います。
だから、時間に関係なく使うことのできる言葉です。
答えは「ご機嫌よう」と言えばいいのでとても簡単です。
私は、語感が良くて使いたいですが、学校の友達と会う時だけ使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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